국회 의원회관에서 지난 12월 26일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지식경영포럼 시상식에서 김영귀 KYK김영귀환원수 대표이자 물과학연구소 소장이 아시아 지식명인 인증위원회로부터 알칼리 이온수 제조 부문 명인 인증서를 받았다.

이번 인증서에는 ‘귀하를 아시아 지식명인 인증 규정 및 절차에 따라 알칼리 이온수 제조 부문 명인으로 인증되었기에 본 증서와 인증패를 드립니다’라는 내용이 기입됐으며, 증서 번호는 제2024-004호로 등록됐다. 이는 김영귀 대표의 수십 년간 이어온 알칼리 이온수 연구와 제조 기술 개발에 대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알칼리 이온수 제조 기술의 선구자, 김영귀 대표

김영귀 대표는 KYK김영귀환원수를 창립한 이후 40여년간 물과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연구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알칼리 이온수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며 건강과 물 관련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그의 연구는 국내외에서 알칼리 이온수를 건강에 유익한 물로 자리 잡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한국의 물 과학 기술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명인 인증은 단순히 기술적 성과를 넘어, 물과학 분야에서 김영귀 대표의 탁월한 리더십과 혁신적 연구 정신을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시아 지식명인 인증위원회는 그간의 공로를 치하하며 김영귀 대표의 명인 인증이 물 산업 발전과 건강 증진에 더욱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12회 대한민국 지식경영포럼 시상식에서 위상 강화

이번 시상식은 제12회 대한민국 지식경영포럼의 주요 행사로,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과 사회에 기여한 명인들을 발굴하고 그 성과를 알리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김영귀 대표의 명인 인증은 물 산업뿐 아니라 대한민국 지식경영의 우수성을 아시아 전역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

김영귀 대표는 “이번 명인 인증은 저와 KYK김영귀환원수 임직원 모두의 노력과 헌신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건강과 환경을 위한 물 과학 연구에 매진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물 과학의 미래를 열어가는 KYK김영귀환원수

KYK김영귀환원수는 알칼리 이온수 제조를 중심으로 한 물 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명인 인증은 단순히 개인적 영예를 넘어, 회사와 한국 물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영귀 대표의 혁신적이고 선구적인 연구와 노력은 앞으로도 물과 건강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전 세계 물 과학 연구자와 기업에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KYK김영귀환원수는 1980년부터 45년 동안의 물과학연구로 알칼리이온수기와 수소수기를 연구 개발·제조·판매하는 전문기업이다. 김영귀 물과학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많은 특허기술로 대한민국 발명철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또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독일 및 스위스 등 국제발명전 금메달 17관왕, 신기술으뜸상 수상 등 우수한 제품력과 기술력으로 국내외 다수의 상과 인증을 받았다. 김영귀환원수는 세계 최초 IRB (생명 안전 윤리 법률의 독립된 심의기구)의 승인을 받고 서울대 병원에서 임상을 완료해 85.7% 고효과를 입증받았으며, 현재 전 세계 50여 개국으로 수출하며 성장하고 있다.

출처 : KYK김영귀환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