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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원 졸업자에 대한 신뢰도 증가와 채용 호조 전망

AI 급부상... 비즈니스 스쿨 졸업생 기대하는 고용주 증가
뉴스일자: 2024-07-08

경영대학원 입학위원회(GMAC)가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경영대학원 교육(GME)과 이를 통해 경영대학원 졸업생이 소속기관에서 성공할 수 있는 준비 능력을 갖출 수 있다는 고용주들의 신뢰는 팬데믹 사태 이후 최고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연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글로벌 기업 채용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경영대학원 졸업생이 다른 직원보다 뛰어난 업무 성과를 보이고, 고위직으로의 빠른 승진과 연봉도 더 많이 받을 것이라고 답한 고용주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이미지 : GMAC 홈페이지)
경영대학원 졸업생이 다른 직원보다 뛰어난 업무 성과를 보이고, 고위직으로의 빠른 승진과 연봉도 더 많이 받을 것이라고 답한 고용주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이미지 : GMAC 홈페이지)
이 같은 신뢰도 상승은 테크 부문은 물론 컨설팅이나 재무, 회계 등 비즈니스 교육이 담당하는 주요 산업 전반에 걸쳐 확인됐다. 경영대학원 교육에 대한 고용주들의 높은 평가는 낙관적인 채용 전망으로 이어져 글로벌 채용 담당자의 대다수는 2024년 채용을 점진적으로 또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는 점이 오늘날 비즈니스 스쿨 졸업생들에게 가장 희소식이 될 것이다. 해당 서베이에서 응답자의 1/3은 지난해 대비 MBA 졸업생 채용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주목할 점은 경영대학원 졸업생이 다른 직원보다 뛰어난 업무 성과를 보이고, 고위직으로의 빠른 승진과 연봉도 더 많이 받을 것이라고 답한 고용주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몇 년간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급부상하고, 또는 그 영향일 수도 있지만 GME에 대한 고용주들의 신뢰가 새삼 커지고 있음이 드러난 결과다. AI 기술에 대한 주목도가 커지고 있지만 현재 GME 졸업생이 소속기관에서 활용해야 할 중요한 기술이라고 생각하는 고용주는 응답자의 26% 수준을 보이며 아직까지 예상되는 변화가 업무현장에 당장 파급력을 미쳤다고 생각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앞으로 5년 후 가장 중요해질 기술을 묻는 질문에는 모든 지역과 산업분야에서 AI가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고용주들은 현재와 미래의 GME 졸업생들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소양이 문제 해결 능력과 전략적 사고라고 일관된 생각을 보였으며, 이 같은 핵심 역량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필수적 자질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이 보다 중요한 점으로 보인다.

GMAC의 CEO인 Joy Jones는 “생성형 AI와 같은 혁신적인 기술의 출현으로 노동 시장이 재편되고 기술 기반의 경제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용주들은 전략적 사고와 인적 리더십, 문제 해결 능력을 더욱 중요하게 여기고 있으며 한편으론 기술 부문에 대한 높은 수준의 역량도 중요하게 간주되고 있는 것이다. 성공을 염두에 둔 미래의 비즈니스 리더는 발전된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이로 인한 변화를 관리해 나갈 수 있는 지식과 경험을 아울러 갖춰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올해 실시된 기업 채용담당자 설문조사(Corporate Recruiters Survey)에 따르면 기술과 인간에 대한 이해를 균형감 있게 갖추고 새롭고 지속적인 도전 과제에 대처할 수 있는 관련성 높은 첨단 기술 활용 능력까지 갖춘 비즈니스 인재 양성에 있어 비즈니스 대학원 프로그램이 차별화된 입지와 그 능력에 대한 신뢰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부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격근무 관리기술에 대한 신뢰도 증가가 원격 학습 분야로까지 확대되지는 않고 있다


비즈니스 및 비즈니스 교육이 운영되는 환경이 변화를 맞고 있는 가운데 고용주들이 비즈니스 스쿨에 대해 갖는 확신감이 더욱 커졌을 가능성도 있다. 서베이에 참여한 고용주의 약 2/3는 오늘날과 같은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서 GME를 통해 습득한 기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는 팬데믹이 정점을 맞던 2021년 유사 질문에 대한 응답 비율의 거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다. GME의 가치 상승은 포춘지 선정 100대 기업과 500대 기업, 금융 및 회계, 제조 업계,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서유럽 지역에서 가장 두드러졌다. 해당 기업과 업계, 지역에 소재한 기업·기관 등은 팬데믹 이후 몇년 간에 걸쳐 원격 근무 환경에서 가장 큰 변화를 겪게 됐고, 이에 따른 혼란한 상황을 관리하기 위해 GME 졸업생들의 기술에 의존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것이다.

물론 비즈니스 스쿨 졸업생들의 직장 내 유연한 시스템 관리 능력을 고용주들이 새롭게 인정한다고 해서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한 기술 능력까지 인정하는 것으로 확대되지는 않았다. 전반적으로 대면(오프라인) 프로그램이 온라인 프로그램보다 훨씬 강력한 기술력 전수 효과를 갖는다고 생각한 고용주들이 2/3나 됐고 전 세계 고용주의 약 3/4은 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강력한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반면 과거 설문조사에서 다른 지역과 비교해 온라인 학위 프로그램에 대해 가장 회의적 반응을 보였던 미국의 고용주들은 올해 서베이에선 상기된 기술 개발과 관련해 대면 학위 프로그램이 반드시 우위에 있지는 않다는 의견에 점점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와 정책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고용 전망은 여전히 낙관적이다


글로벌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이나 지역에 상관없이 고용주의 절반 이상은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가 채용시장에 상당하거나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치겠지만 비즈니스 스쿨 졸업생의 고용 기회는 여전히 낙관적이라고 응답했다. 컨설팅과 재무, 회계분야의 경우 2024년 MBA 졸업생 채용 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데이터 및 비즈니스 분석 분야는 채용 규모가 가장 큰 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 기준으로는 미국의 테크 분야에서 가장 보수적인 수준의 채용 확대 계획이 나타나고 있는 반면, 아시아권의 고용주들은 GME 학위 유형에 상관없이 채용 계획 규모가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서유럽 및 아시아 주요 시장의 고용주들은 2018년 팬데믹 이전 수준과 비교해 국제 채용(추가 법적 서류가 필요한 지원자 채용)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EBS 경영대학(EBS Universitӓt für Wirtschaft und Recht) 총장 겸 마케팅 학부 교수이자 GMAC의 이사회 멤버인 Martin Boehm은 “알다시피 국제 교육과 그에 따른 국제 취업 기회는 대학 캠퍼스와 국가에 엄청난 경제적, 사회적 혜택을 가져다준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다문화 역량을 갖춘 졸업생과 이들의 글로벌 취업 가능성을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경영대학원입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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