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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민, 2번째 EP ‘CONCRETE FOREST’ 발매

서울숲 둘러싸고 있는 아파트 숲에 대한 이야기
뉴스일자: 2024-06-10

정재민의 두 번째 앨범 <CONCRETE FOREST>가 6월 7일 정오 국 내외 모든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었다.
 
작가의 생각과 연주자들의 모습을 담은 인터뷰 영상이 6일 밤 10시에 선공개되고, 이번 앨범의 마지막 트랙 ‘207’의 뮤직비디오가 7일 정오 유튜브 채널 ‘정재민 Jung Jaemin’을 통해 최초 공개되었다.
 
<CONCRETE FOREST>는 지난 2월 발매된 앨범 <The World Of Us>와 연작되는 앨범이다. 지난 앨범이 ‘서울숲’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이번 앨범은 ‘서울숲’을 둘러싸고 있는 아파트 숲에 대한 이야기로, 높은 콘크리트 빌딩과 수많은 차, 지하철, 사람의 소음이 뒤섞이어 있는 ‘서울’을 보고 느낀 작곡가의 단상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정재민은 서울 여러 곳의 소리를 직접 녹음 및 들으러 다니며 “인파에 섞여 있을 때는 몰랐는데, 가만히 멈춰 소리를 들으니 정말 다양한 소리가 섞여 있었고, 이를 음악으로 담아내는 데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트랙리스트의 곡 제목부터 특이하다. 곡의 제목이 201, 202 … 207까지 모든 곡의 이름이 숫자로 구성되어 있다. 이에 대해 정재민은 “아파트는 효율을 위해 만들어진 건축물인 만큼 모두 비슷하게 생겼고, 동, 호수도 순서에 따라 숫자로 구별되어 있지만, 그 안에 살아가는 사람의 감정과 생각은 무척 다양하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트랙리스트의 곡 제목들이 무뚝뚝한 콘크리트 건물처럼 늘어서 있지만, 곡마다 다른 개성이 충분히 드러나는 것처럼, 콘크리트 건물 속 타인이 무뚝뚝해 보이지만, 사실 여러 생각과 감정이 있다는 걸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라고 말했다.
 
각각의 곡을 나타내는 작곡가의 짧은 설명이, 곡 해설에 포함되어 있다. 첫 곡인 201은, 실제 그가 서울을 다니며 수집한 ‘서울의 소음’이 엠비언트 사운드 형태로 피아노의 배경 역할을 한다. 203(feat. 차시아)의 경우, 사람들의 말소리, 수군거리는 소리, 잡음 등이 머릿속에 울리는듯한 모습을 담은, 다소 외로운 감성을 지닌 곡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인 205도 눈에 띈다. ‘서울 기관차’라는 부제를 가진 이 곡은, 최소한의 요소를 다양한 방식으로 끊임없이 반복하며 구성한 음악으로, 효율을 위해 개성을 죽이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서울의 긍정적인 측면을 표현했고, 이어지는 트랙 206(feat. 차시아)는 결과를 위해 소진되는 인간을 다소 슬픈 시선으로 바라본 곡이다. 뮤직비디오로 제작된 이번 앨범의 공식적인 마지막 트랙 207은 ‘Let us love one another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텅 빈 콘크리트 건물에서 자연을 바라보며 노래하는 차시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피처링으로 참여한 가수 차시아는, 한양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수재이자,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탤런트상을 포함 3관왕을 수상한 가수이다. 가수 차시아는 “시대가 바뀌면, 음악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CONCRETE FOREST>가 그에 대한 나름의 도전적인 앨범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라며, ”클래식을 연주한다고 하면 드레스를 입고 노래하고, 왠지 청중도 복장을 갖추어야 할 것만 같은 인상이 있잖아요. 저는 현대에 작곡되는 음악을 연주할 때는 20세기 이전 음악보다 무겁지 않고 캐주얼하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있어요. 그래서 이번 앨범을 온전히 클래식 성악으로 부르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캐주얼한 매력으로 들리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노래했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정재민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작곡가이자 연주자, 지휘자이다. 서울시립교향악단, SM 엔터테인먼트 SM Classics, WKO Heilbrone, 바이올리니스트 Michael Barenboim, tvN드라마 <마에스트라>(플래직), 가수 김희재 등 유명 아티스트와 매체 등의 작곡, 편곡, 오케스트레이션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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