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05일 화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자동차

중국이 선진국 후보로 부상했다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티머니복지재단 ‘이로운도로 캠페인’
희귀질환 환자 위한 희망의 발걸음 모은다

포토뉴스
 

현대차그룹, 친환경차 앞세워 영국서 성장 가속

영국에서 올해 최대 판매실적 달성 기대
뉴스일자: 2023-11-21

현대자동차그룹이 유럽 내 자동차 산업수요 2위 국가인 ‘자동차 선진시장’ 영국에서 올해 최고의 성적을 달성하며 판매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빠르게 시장이 재편 중인 영국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이끌어낼 다양한 전기차(BEV), 하이브리드(HEV) 라인업을 운영하는 한편 문화예술 후원, 스포츠 마케팅 등 다양한 맞춤형 노력을 지속한다.

■ 현대차그룹, 친환경차 앞세워 올해 영국 최대 실적 도전

20일 영국자동차공업협회(SMMT)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제네시스 현대차그룹 3개 완성차 브랜드는 올해 1~10월 영국 자동차(승용 기준) 시장에서 전년 동기보다 8.7% 증가한 17만 3,428대를 판매하며 점유율 10.8%를 기록했다. 올해 10월까지의 누적 판매 성장률이 연말까지 유지될 경우 현대차그룹의 올해 영국 판매는 2017년 역대 최대를 기록했던 18만 6,625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지난해 연간 판매대수는 18만 1,610대였다.

브랜드 별로 현대차는 올해 10월 누적 7만 5,456대를 판매해 45개 이상의 브랜드가 경쟁하는 영국 시장에서 8위를 기록했다. 2020년 연간 13위에서 네 계단 오른 9위로 2021년과 2022년을 보낸 데 이어 올해 한 계단 순위를 또 한 번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의 주력 모델은 SUV 투싼으로 올해 1~10월 2만 9,990대가 판매돼 영국 베스트셀링카 6위를 차지했다.

기아는 같은 기간 영국에서 9만 6,784대를 판매해 4위를 기록 중이다. 2020년 9위, 2021년 8위, 2022년 6위에 이어 꾸준히 판매 순위를 높이며 현지 최상위권 자동차 브랜드로 도약했다. 기아 SUV 스포티지는 기아의 영국 내 활약을 주도하는 모델로, 올해 1~10월 3만 1,575대가 판매돼 영국 자동차 판매 순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1년 현지 론칭한 제네시스는 올해 1~10월 1,188대를 판매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연간 판매 1,000대를 달성했다. 제네시스는 현대차그룹의 럭셔리 브랜드로서 유럽의 대표적인 자동차 시장인 영국을 적극 공략 중이다.
 
현대차그룹의 영국 내 준수한 판매 성적은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영국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한 결과로 분석된다.

SMMT에 따르면 올해 1~10월 영국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된 160만 5,437대 중 전기차(BEV),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등 친환경차 3종이 차지하는 비중은 36.0%(57만 7,895대)로, 전년 동기 대비 3.5%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휘발유 차종 비중은 2022년 1~10월 43.4%에서 올해 동기 41.0%로, 같은 기간 경유 차종 비중은 5.5%에서 3.9%로 각각 축소됐다. 친환경차 세부적으로는 올해 10월 누적 영국 자동차 시장 내 비중이 전기차 16.3%, 하이브리드 12.6%, 플러그인하이브리드 7.1% 순으로 집계됐다.

현대차그룹은 전동화 전환이라는 시장 변화에 동참하며 라인업 확대를 통해 전기차, 하이브리드 판매를 적극 늘려 왔다. 현대차그룹의 올해 1~10월 영국 친환경차(BEV+HEV) 판매대수는 8만 44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증가했다. 해당 기간 전기차는 4.2% 증가한 2만 8,456대를, 하이브리드는 8.2% 늘어난 5만 1,986대를 기록했다.

현대차그룹의 영국 친환경차 판매는 2020년 3만 6,750대, 2021년 6만 1,706대, 2022년 8만 6,294대에 이어 올들어서도 지속 성장 중으로, 현대차그룹은 우수한 상품성을 가진 친환경 신차종을 시의적절하게 영국 시장에 투입해 왔다.

현대차•제네시스는 2020년 아이오닉 EV(현재는 단종), 코나 EV 2종에 불과했던 전기차를 현재 6종까지 확대했다. 전용전기차 아이오닉 5를 2021년 투입한 데 이어 이듬해 아이오닉 6를 현지에 내놓았고, 2022년에는 제네시스 전기차 3종(GV60, GV70 EV, G80 EV)을 영국에 출시했다. 올해는 코나 EV를 1세대에서 2세대로 완전변경해 영국 내 판매 확대를 적극 추진 중이다. 하이브리드의 경우 아이오닉, 코나 등 소형 차급 중심에서 코나, 투싼, 싼타페 등 소형에서 중형을 아우르는 HEV 라인업을 구축해 현지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기아 역시 2020년 쏘울 EV, 니로 EV 2종에 불과했던 전기차 라인업을 2021년 EV6에 이어 올해 말 EV9을 투입해 4종으로 확대했다. 하이브리드 또한 2022년 스포티지 HEV 투입으로 씨드,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로 이어지는 보다 폭넓은 라인업을 구축해 현지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끌어내고 있다.

■ 유럽 내 입지 강화되는 영국 시장 … 현대차그룹, 맞춤형 노력 지속

현대차그룹은 우수한 상품성을 보유한 다양한 친환경차 라인업에 더해 다양한 현지 맞춤형 활동을 앞세워 유럽 내 입지가 강화되고 있는 영국 자동차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영국은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유럽 전체 자동차(승용 기준) 산업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5.0%로, 1위 독일(22.1%)을 뒤쫓으며 3위 프랑스(13.3%)를 앞서 나가고 있다. 2022년 연간 점유율과 비교할 때 올해 3분기 누적 점유율은 독일과 프랑스가 각각 1.4%포인트, 0.2%포인트 빠진 반면, 영국은 0.7%포인트 비중이 상승해 유럽 자동차 산업에서의 입지가 강화됐다.

현대차는 올해 7월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인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고성능 N 브랜드의 첫 전기차인 ‘아이오닉 5 N’을 최초 공개하며 현지에서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차량을 단순 전시하는 형태가 아닌 ‘움직이는 모터쇼’로 불릴 만큼 차량의 실제 성능을 선보이고 확인하는 장(場)으로 유명한 굿우드에서 현대차는 올해 발표한 핵심 전동화 전략 ‘현대 모터 웨이’의 실행을 알리는 상징적 모델이자, 과거의 유산과 현재의 기술 역량을 집대성한 아이오닉 5 N을 처음 공개하며 영국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이 높은 영국 ‘테이트 미술관(Tate)’과 2014년 체결한 파트너십도 현대차그룹의 영국 내 활동 사례로 익히 알려져 있다. 현대차그룹은 테이트 미술관 산하의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의 대규모 전시 프로젝트 ‘현대 커미션’을 지원하고 있으며, 예술 분야의 글로벌 교류와 연구를 촉진하는 ‘현대 테이트 리서치 센터: 트랜스내셔널’도 후원하고 있다.

또한 현대차그룹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유럽 최고 권위의 골프 대회인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의 타이틀 스폰서로서 영국 골프팬과의 소통도 적극 추진 중이다.

출처 : 현대자동차그룹



 전체뉴스목록으로

KB손해보험, 대고객 서비스 강화
금호타이어,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 타이어부문 1위
HL클레무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인스파이어 어워즈’ 대상
현대차 한재필 영업부장, 상용차 '판매거장' 선정
현대차그룹, 안전 아이디어 공모전
현대차, ‘제8회 현대키즈모터쇼’ 공모전 개최
롯데카드, 디지로카앱 모빌리티 서비스에 ‘로카 렌터카’ 오픈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 기반 모빌리티 기술개발 나선다
현대차 정의선 회장, '자동차 산업 올해의 리더' 선정
페스카로,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 컨설팅 ‘그랜드슬램’ 달성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3개사 분사
현대차, 전국 판매왕과 함께 저소득층 환아 돕기 나선다
다임러 트럭 AG, 누적 판매량 38만 대 돌파
현대차, 수요응답교통 앞선 기술력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

 


010라인
베네프롬 베네인투 투자관리
가상자산 관리 / 보안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