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그룹의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알로소가 감각적인 TV 광고 캠페인 ‘Above all’을 공개하며 독보적인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알렸다.

이번 TV 광고 캠페인은 시그니처 시리즈인 ‘케렌시아(QUERENCIA)’와 ‘사티(SATI)’를 중심으로 대체 불가능한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가 전하는 ‘초격차 휴식’에 초점을 맞췄다. 소파 자체의 디자인과 기능성을 강조하기보다 소파 위에서 누리는 휴식의 가치를 영상 속 다양한 오브제를 통해 풀며, 알로소 소파로 대변되는 여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하는데 주력했다.

영상 끝 부분에는 알로소가 단순히 공간을 채우는 가구 가운데 하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소파 그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며, 새로운 거실 경험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은 Above all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이 소개된다. 알로소는 소파 전문 브랜드 최초로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3관왕 수상으로 △세계가 인정한 독창적인 디자인과 완성도 높은 품질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편안함을 제공한다는 독보적인 철학을 기반으로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거실 라이프를 선보이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TV 광고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알로소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4월 10일까지 거실 메이크오버 이벤트가 진행된다. 평소 꿈꾸던 ‘로망 거실’에 대한 짧은 사연을 응모하면 알로소 소파와 퍼니싱류로 구성된 총 300만원 상당의 ‘소파테리어’ 패키지, 덴마크 인기 리빙 브랜드 헤이(HAY)의 조명, 커피 기프티콘 등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네이버 인기 리빙 카페 ‘레몬테라스’에서 3월 31일까지 광고 시청 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을 통해 바이레도 핸드솝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