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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폐기물 제거 연합, 아사세 재단과 제휴

가나의 플라스틱 쓰레기 감소와 여성 기업가 지원
뉴스일자: 2020-05-10

플라스틱 폐기물 제거 연합(이하 ‘연합’)이 지역사회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사업을 하는 여성 기업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아사세 재단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선순환 고리 만들기(Closing the Loop)’라고 불리는 운동은 지역사회들이 순환 경제 모델을 적용해 플라스틱 폐기물을 수집, 재처리 및 재판매하여 이득을 볼 수 있게 한다.

‘선순환 고리 만들기’가 연합의 아프리카 내 프로젝트 지원 활동을 시작한다. 이 운동은 여성 기업가들이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재활용 공장을 운영하도록 플라스틱 폐기물 재처리 공장 시설을 갖출 수 있게 하는 종잣돈과 기술 및 사업 경영 교육 훈련을 제공하기 위해 아사세 재단이 2018년에 개시했다. 이 프로젝트는 처음 12개월 동안에 지역사회 내에서 8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폐기물을 35톤의 플라스틱으로 전환시켰다. 연합과 제휴함으로써 재처리 공장은 연간 2000톤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플라스틱으로 전환할 정도로 용량이 확대되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게 될 것이다.
 
제이콥 듀어 플라스틱 폐기물 제거 연합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환경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제거하는 활동의 중추는 각 지역사회의 안녕을 구현하는 지속 가능한 영향이다. ‘선순환 고리 만들기’는 순환 경제 모델로 가는 올바른 운동이기 때문에 아사세 재단과의 파트너십은 특히 의미가 있다. 이는 플라스틱 폐기물 수집 및 선별 시스템이 없는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준다. 이 사업은 단순하지만 확장 가능한 활동으로서 환경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없는 지역사회를 구현하고 있는 고무적인 가나 여성들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다나 모소라 아사세 재단 설립자 겸 상무이사는 “플라스틱 폐기물 제거 연합과의 파트너십에서 가장 귀중한 점은 지금 우리의 프로젝트에 활용하여 연합이 제공해 준 종잣돈의 효력을 효과적으로 증식시키게 하는 폐기물 관리에 대한 전문지식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최종시장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가나 내 플라스틱 폐기물 관리를 위한 새로운 재무 시스템의 개념을 정립하기 위해 학계 파트너인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의 전문지식을 도입할 수 있는 길도 열렸다.

이 재활용 공장은 식수 봉지에서부터 샴푸 및 세제 병, 대형 조리용 기름 용기에 이르는 다양한 플라스틱 폐기물을 처리해 분말로 전환시킨다. 그런 다음 이 분말은 재생 처리업체에 판매해 도로포장용 블록, 건축용 패널, 대야, 내장재 등으로 만들어서 대부분 그 지역사회로 되돌아가게 된다.

출처 : 아사세 재단(ASASE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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