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및 테블릿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보이아가 프리미엄 전략 스마트폰인 LG V30(LGM-V300S)의 전용 케이스 7종 및 보호필름 4종을 출시했다.

보이아는 ‘LG V30’ 전용 프리미엄 케이스로 국내 및 해외 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보이아 V30 신제품으로는 슬림함을 강조한 ‘클린업 SF코팅 하드 케이스’, ‘클린업 프리미엄 하드 케이스’는 물론, 카드수납으로 실용성을 높인 ‘클린업 카드 플립 케이스’, ‘스킨쉴드 바 타입 카드 포켓 케이스’, 부드러운 촉감의 ‘클린업 실리콘 케이스’ 등을 선보인다.

전면까지 보호하는 클린업 카드 플립 케이스는 커버 안쪽에 카드 삽입 홈이 있어 지갑 없이도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의 간편한 휴대가 가능하며, 고강도 플라스틱(PC) 소재로 제작되어 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클린업 실리콘 케이스는 20, 30대 젊은층이 선호하는 부드러운 촉감과 가벼운 무게, 손에 쥐었을 때 안정적이고 편안한 그립감으로 젊은 소비층을 공략한다.

이와함께 출시하는 보호필름 4종은(가디언 강화유리, 울트라 방탄필름, 후면 우레탄 필름, 고광택 보호필름) 다양한 소재와 제품 구성으로 소비자가 V30 케이스와 함께 손쉽게 구매 가능하도록 구성 되었다.

보이아는 V30 신제품 출시에 맞춰 추석맞이 무료배송 이벤트를 내달 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보이아 V30 신제품 액세서리는 보이아몰 및 국내 대형 온라인 마켓(11번가, G마켓, 옥션, 인터파크, Smart World, e-bay)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