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천재일우(대표 이일우)는 일명 돈버는앱 ‘팡팡지니’(www.ppgenie.com) 어플을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이어 애플스토어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팡팡지니는 “현재 9만여 명의 ‘팡팡지니’앱 회원과 6200여 명인 ‘팡팡지니 공식카페’ 회원을 보유하고 있어 그 어떤 어플보다도 소비자 친화적이며 소통이 잘 되는 앱이다.”라고 이일우 대표는 말한다.

이 대표는 또한 상대적으로 규제가 심한 애플스토어에 공개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이제 애플과 구글에 모두 공개를 했기에 보다 공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기업의 회원가입 광고나 어플을 다운로드 받는 것이 리워드광고의 모든 것처럼 보이는 지금 지역의 개인 사업자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광고를 원하는 수량만큼 어플을 통해 광고할 수 있는 팡팡지니의 아이템은 신선하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서 자원을 재활용하고 나누고 아껴쓰게 만들겠다는 생각은 기특하기까지 하다.

리워드어플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팡팡지니의 앞날이 기대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