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질소아이스크림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 ‘브알라’가 대치동SETEC에서 개최되는 ‘제 41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6’에 참가하며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박람회는 2016년 1월 7일부터 1월 9일까지 총 3일간 서울 대치동 SETEC 제 1전시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 브알라는 브알라는 파스텔톤의 감각적인 부스브알라는 파스텔톤의 감각적인 부스브알라는 파스텔톤의 감각적인 부스파세텔톤의 감각적인 대형 부스형태로 참가, ‘브알라’ 실제 매장 인테리어를 적용해 선보일 예정이다. 그 동안 인기예능, 영화 등을 통한 마케팅을 진행해온 브알라는 여러 미디어에 등장한 브알라만의 특별영상도 공개한다.

아울러 박람회에서 브알라를 찾아준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했다. 박람회에서 상담을 받고 계약을 하는 예비 점주를 위한 약 2200만원 상당비용을 면제 및 지원해주는 창업특전도 제공된다. 또한 박람회 기간 동안 선착순 5명에게만 가맹비, 교육비 면제와 추가로 인테리어 960만원 할인과 ‘창업 분담 보증제’ 를 실시하는데 이 제도는 1년동안 영업을 하다가 사업을 그만두는 분들에게 일정금액을 돌려주는 시스템으로 예비점주의 창업에 대한 불안함과 피해를 본사가 함께 분담하겠다는 취지에서 만든 ‘건강한 프랜차이즈문화를 구축하자’는 기업이념에 걸맞는 제도이다.

브알라코리아는 아이스크림이 건강하지 못하다는 인식이 많은데 다른 음식들 처럼 아이스크림을 건강하고 신선하게 만든다면 디저트시장에서 유망받는 아이템이 될 것이고 아이스크림 유통기한이 보통 6개월~1년인데 브알라 제품 재료 유통기한은 7일로, 공장에서 주 3회 점포로 배송할 수 있는 시스템틀 가췄다고 자신감을 내비췄다.

또한 2015년 여름부터 1900원 아메리카노를 앞세워 출시한 커피메뉴 및 브레드 메뉴들의 반응이 아주 뜨겁다며 박람회를 통해 창업을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다양한 특전을 마련했고, 관람객들이 즐겁게 브알라를 느낄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브알라는 전국 38호점까지 개설하였으며, 자세한 사항은 http://voila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